갤럭시 A52s 후기 자급제 사용자들의 평가 5건 모음

후기 1. 자녀들 핸드폰으로 구매했어요. 키즈폰은 고장이 너무 많더라구요. 첫째는 초등학교 입학 때 키즈워치 썼는데 1년도 안되서 고장나버렸어요. 그래서 J4로 바꿔줬는데, 그것도 너무 느려서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갤럭시로 질렀어요. 첫째는 흰색, 둘째는 바이올렛으로 사줬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잔고장도 잘 없고 들고 다니기 좋네요.

후기 2. 구매하실려면 어썸 바이올렛 색상 강추합니다.(제 기준입니다) 제가 갤럭시 A52s 를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삼성페이, IP67등급 방수방진, 대용량 배터리(4,500mAh), 120Hz 주사율 때문입니다. 램도 다다익램이라고 기본 장착된 6GB에 램 추가해서 총 10GB 를 사용하니 정말 좋습니다. 제가 휴대폰으로 주로 하는 일은 전화, 카톡과 네이버 앱, 유튜브 정도라서 발열도 없고 좋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네요.

후기 3. 어머니 휴대폰 바꾸어 드리려다가 A52S가 상품평도 좋고 기능도 상당하다고, 플래그쉽 맞먹는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z플립도 만만치 않게 인기던데, 문제는 z플립은 액정이 너무 약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은 휴대폰 분실할 수도 있으니 너무 비싼 것 사지 말라고 하셨는데, 또 너무 저렴한 것들은 기능이 별로고 해서 고민이었죠. 다행히 A52S가 그 절충점에 딱 맞는 폰인 것 같아요. 색상은 화이트로 주문했구요, 디자인도 세련되서 좋네요. 아직 카메라 테스트는 못해봤는데, 용량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후기 4. 솔직히 흔히 말하는 알뜰폰(효도폰, 보급폰 등등)은 퀄리티가 좀 참담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리 싸다고 해도 그렇지…개인적으로 그런점에서 A52s는 대안이네요. sd카드, 이어폰잭, 120주사율 등등 가성비 좋은 폰입니다. 플래그쉽 뺨때리는 정도의 스펙.

후기 5. 이번에 통신요금도 아낄 겸 기존에 4년 쓰던 핸드폰을 지금 쓰던 요금제 그대로 공기계 사서 그대로 옮겼어요. 카드할인 혜택이 있어서 매장가서 사는것보다 여기서 더 싸게 샀네요. 사용해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배터리도 오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