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프로 차이 핵심 정리 및 후기, 가격 3제품 비교

맥북 정말 많이 쓰시는데요, 이번에는 맥북 에어 프로 차이 에 대해 핵심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또, 각 모델 구매자들의 후기까지 비교해볼게요. 

맥북 에어 프로 차이 Preview

Apple 맥북 에어 13

Apple 2020 맥북 에어 13
 
  • Retina 디스플레이
  • 80% 더 빨라진 그래픽 
  • 최대 2TB SSD
  • True Tone 기술 

Apple 맥북 프로 13

Apple 2020 맥북 프로 13
 
  • MacOS Big Sur
  •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
  • 25% 더 풍부한 색상
  • 액티브 쿨링

맥북 에어 프로 차이 핵심 5가지

1. CPU

두 모델 모두 같은 CPU를 사용해요. 다만 맥북 프로는 에어와 다르게 팬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죠. CPU란 중앙처리장치를 말하는데, CPU 성능이 좋을 수록 맥북의 속도와 품질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어요.

2. GPU

CPU와 용어가 비슷해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요, GPU의 G는 그래픽, 즉 화면을 나타내는 말로 GPU 성능(코어 수)이 높을 수록 화질이 좋아진다고 볼 수 있어요. 역시 맥북 프로가 8코어로 에어의 7코어보다 많죠.

맥북 에어, 프로 모두 기본형/고급형으로 나뉘는데 맥북 에어의 경우 기본 옵션이 7코에 해당해요. 나머지는 모두 8코어죠.

3. 메모리 및 SDD

두 모델 모두 각각 8GB, 256GB로 동일해요.

4. 배터리

역시 맥북 프로가 에어보다 더 용량이 커요. 용량이 크다는 말은 전원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오래 켜져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5. 무게 및 가격

맥북 에어의 경우 약 1.3Kg 정도이나, 프로는 1.4Kg 가량 나가요. 물론 가격도 프로가 더 비싸죠.

총평

성능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맥북 프로가 쿨링 팬이 있어 고성능이 필요한 전문 작업가에게 조금 더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도 맥북 프로의 시인성이 조금 더 나은 수준입니다. 만약 내가 전문 작업자가 아니라면, 취향에 맞추어 구매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라고 보여집니다. 

맥북 에어 프로 차이 후기로 비교하기

Apple 2020 맥북 에어 13

Apple 2020 맥북 에어 13

고객 평가

  • 평점: 5.0/5.0
  • 후기 건수: 8,728건
  • 고객 종합 평가: 성능 100% 만족, 가성비 96% 만족

제품 특징

  • 상상하기도 어려운 16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약되어 있는 최신 칩을 탑재한 노트북. 이 칩 하나로 놀랄만한 성능을 구현합니다. 감히 노트북 업계의 최고봉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초소형 칩으로 전력 효율은 뛰어납니다. 
  • 수많은 트랜지스터가 집약된 만큼 역대급으로 빠른 CPU 성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한 작업들도 거뜬히 해냅니다. 가장 적은 전력을 쓰면서도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기록하는 기특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 맥북 에어는 굉장히 스마트합니다. 자체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해 각종 도구를 적재적소에 사용합니다. 단순히 사용자가 명령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인 능력인 것이죠.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화면밝기 500니트, 색영역 P3 100% 표현 만으로도 시중의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평정할 수 있는 스펙이라고 함. 전력소모 대비 디스플레이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의미하는 전성비가 뛰어나다고 함. 배터리 사용시간이 매우 길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함 
  • 후기 2. 100에서 70은 먹고 들어가는 제품이라고 함. 처음으로 전원을 키고 계정 등록 및 지문 등록을 할 때 “이것은 온전히 나를 위한 제품” 이라는 느낌이 팬 층을 많이 만드는 것 같다고 함. 
  • 후기 3. 발열이 굉장히 적어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라고 함.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를 돌리더라도 50도 안팎에서 처리가 가능하며, 왠만하면 40도를 넘지 않는다고 함.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20분 짜리 몇 개는 거뜬히 작업이 가능하다고 함
  • 후기 4. 간단한 작업(간단한 코딩이나 문서 작업, 짧은 영상 편집 등)은 맥북 에어 13.3 형으로도 충분하지만, 전문적인 작업은 맥북 프로가 필요하다고 함. 야외에서도 선명하고 밝은 화면이 돋보이며, 키보드의 타건감이 특히 좋다고 함
  • 후기 5. 팬 소음이 매우 적다고 함. 그리고 맥북에 설치되어 있는 기본 프로그램들이 만족스럽다고 함. 가지고 다니기 적당한 무게감으로 휴대하기 편하며 집에서 작업을 한 후 다른 컴퓨터로 확인해봐도 차이가 없는 화질, 해상도에 놀랐다고 함
  • 후기 6. 맥북 입문용으로 훌륭한 제품이며, 간단한 코딩 및 웹서핑 용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함. 예능과 학생인 분은 오토캐드와 클로3D등 다소 무거운 프로그램도 돌려보았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만족스럽다고 함. 

Apple 2020 맥북 프로 13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추천

고객 평가

  • 평점: 5.0/5.0
  • 후기 건수: 3,470건
  • 고객 종합 평가: 성능 99% 만족, 가성비 92% 만족

제품 특징

  • 8코어 CPU로 무진장 빨라진 프로세싱. 복잡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 작업도 무리없이 수행합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노트북으로 유명한 맥북 프로! GPU 성능도 애플이 그동안 제작했던 GPU 중 단연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어떠한 어플리케이션도 부드럽게 구동되는 마법. 웹서핑을 하던, 사진을 넘겨보던 끊김없고 버벅거림 없는 환상적인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있는 어플까지 맥OS Big Sur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뛰어난 배터리 성능은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합니다. 완충 시 무려 20시간의 사용시간은 배터리 충전이 어렵더라도 각종 업무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 풍부한 조명과 주변 환경에 따라서 변화하는 화면 밝기는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넓은 색 영역은 보다 풍성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줍니다. 

제품 대표 후기

  • 후기 1. 맥북 프로의 가장 기본형 모델인 8GB, SSD 256을 구입하신 분은 주로 인터넷 서핑과 가벼운 영상편집이 목적으로 구매하셨으며, 버벅거린적이 없고 영상 편집도 쾌적하게 이루어져 만족스럽다는 평을 하심. 비록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앱등이에게는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함
  • 후기 2. 무게는 맥북 에어에 비해 조금 더 무거운 편임. 배터리 용량이 매우 커 유튜브로 노래를 약 3~4시간 틀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22% 밖에 소모되지 않았다고 함. 하드한 작업을 많이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 들었는데, 팬 돌아가는 소리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고 함. 그만큼 발열이 적다고 함.
  • 후기 3. “맥북은 예술작품이다” 라는 말을 실현시킨 제품이라고 함. 맥북을 산다는 것은 단순히 전자기기를 사는 것이 아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급을 높일 수 있어 삶에 가산점을 더하는 행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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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13인치 제품보다 확실히 빠릅니다.
  • 16인치와 비교하면 차이가 없다.
  • 내가 느낀 것은 휴면 모드로 PC를 열었을 때 매우 빨리 켜졌다는 것이다.
  • 8G 램이라고 믿지 않을 정도로 쾌적합니다.
  • 터치바 없이 훨씬 더 쾌적합니다(사설).
  • 일반적으로 말해서, 장비는 16인치 더 낫지만 비슷한 비용 범위의 워크스테이션과 비교하여 공기는 여전히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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